거시경제금융안정보고
이병철이었다홍라희.
공상과학 소설 읽는 게 취미다.개발경제학자 혹은 제도경제학자로 불리던데.
요즘 윤석열 정부 지지도가 20%대로 떨어졌다.돈을 버는 게 가장 중요한 목적이어서 어느 이론이냐 무슨 학파냐 별로 중요하지 않다.노동시간 제도 개편도 못 할 얘기는 아니지만 노동의 질적 유연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더 발전한 나라와의 무역은 해롭다는 이유로 한·미 FTA에 반대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인가.자본의 뿌리가 어디냐에 따라 최고경영자가 달라지고 고부가가치가 어디서 나오는지도 영향을 받는다.
(노무현 정부 인수위가) 미국에서 보면 좌파일지 모르지만 독일에서 보면 메르켈의 기민당보다 우파다.
10년 후에 보면 내가 틀렸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판단을 바꾸진 않겠다.하이에크에서 끌어온 것이든 상관 안 한다.
같은 대상을 두고 서로 다르게 이해하는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대화가 되겠나.기획재정부 설명처럼 구조적인 측면이 있다.
미국과 기술 격차가 있는 만큼 우리의 최첨단 산업을 키우려면 보호무역이 필요하다고 봤다.중앙은행 독립도 유럽에선 우파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