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감사 규제, 보완 좋지만 틀 흔들면 위험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예술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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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싫음이 명확해졌다.강서구청 보궐선거 이후인 지난 16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국회 당사무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유독 강자에 의지한다.
외과적 수술이 수반되지 않는 한 이탈한 지지층을 다시 데리고 오기 힘들어졌다는 얘기다.카카오 이름값 할까3조 퍼붓고 5년 잃어버렸다카카오.
연합뉴스 지도부의 어디 감히?에 주눅 들어 어물쩍 넘어가는 약체 여당 의원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
일본에선 막판에 늘 내 편이 되곤 하는 무당파 유권자가 40%나 되지만 우린 10~20% 내외다.여차하면 뛰쳐나갈 이들이 대기 중이다.
우리 유권자들은 독하다.목소리는 기어들어갔다.
교도=연합뉴스 다음 총선 출마 질문에도 그냥 누군가에 (선거구를) 맡기고 자.자민당은 아무리 당 지도부가 오만해도 분당·탈당은커녕 당내 파벌조차 바꾸지 않는다.